[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윗집 사람들’의 주역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는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쌍쌍’으로 팀이 되어 예능 대결을 벌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아침마당’에 이어 배우 박진주의 결혼식 역시 세트장 촬영 같았다고 돌아봤다.
이날 이하늬는 “배우들끼리 ‘아침마당’ 촬영하러 가서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것 같다고 했다”라며 “(박)진주가 결혼해서 하객 사진을 오랜만에 찍었는데, ‘진주야, 나 결혼식 장면 촬영하고 있는 거 같애’라고 했다. 진주도 ‘언니, 나도 그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마당’ 나갔을 때도 영화 속 하나의 시퀀스 같다고 이야기했다”라며 “(하)정우 선배도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었는데, (김)동욱이만 타겟으로 해서 그런지 결국 일어나서 골반 댄스를 추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PD님이 촬영 들어가기 전에 생방송이라 박제될 거라고 경고하셨다. 밈으로 영원히 고통받을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다들 그렇게 한 거다”라며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하늬를 비롯해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들려오는 섹다른 층간소음을 계기로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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