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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사칭 계정 주의” 이이경 소속사, 금전적 요구 피해 주의 당부

입력 2025-12-01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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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사진=헤럴드POP DB
이이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이경의 소속사에 또 한 번 악재가 겹쳤다.

지난달 30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최근 당사 소속 배우와 회사 관계자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어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소속 배우들은 공개된 공식 SNS 외에는 다른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 또 회사 관계자 및 배우들은 팬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 등을 하지 않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영이엔티 관계자 혹은 배우를 사칭하는 메시지를 받으셨거나 사칭 계정을 발견하신 경우,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했다.

또 소속사 측은 “사칭 계정을 통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했다.

상영이엔티는 이이경을 비롯해 배우 이민기, 서영희, 차지연 등이 속해있다. 소속사 측은 사칭 SNS 계정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상영이엔티 소속 이이경은 SNS를 통해 사생활을 폭로한 외국인 여성 A씨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A씨는 이이경과 주고받았다며 SNS 대화 및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반박하자, A씨는 주장을 번복하며 “고소나 배상 책임이 두려워 거짓말 했다”고 전했다. AI로 조작한 게시물이라는 것.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예능에서 하차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이경은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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