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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0년 기다린 ‘시그널2’ 공개 어쩌나..조진웅 소년범 의혹에 발칵

입력 2025-12-05 14: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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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사진=헤럴드POP DB
조진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내년 방영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5일 한 매체는 조진웅의 소년범 전과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따르면 조진웅은 고교 시절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는 등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았고 소년원에 송치됐다.

이 외에 성인이 된 뒤 무명 배우로 활동하던 시기 극단 단원을 구타했다는 의혹, 음주운전에 적발됐다는 의혹 등도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간 조진웅이 많은 작품에서 정의를 지키는 형사 이미지를 그렸고 역사의식을 강조하는 다양한 행보를 보였던 만큼 이번 논란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조진웅은 내년 상반기 tvN 드라마 ‘시그널’ 시즌2 공개도 앞뒀던 상황. 지난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진웅을 비롯해 이제훈, 김혜수까지 주연 배우들이 모두 시즌2를 위해 또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가 컸다.

하지만 조진웅의 논란과 함께 비상이 걸린 ‘시그널2’. 소속사는 어떤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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