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번엔 빈 디젤이 드웨인 존슨을 칭찬했다. 드웨인 존슨이 빈 디젤을 디스한 것과는 상반되는 행보다.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분노의 질주' 홉스 역할은 드웨인 존슨이 아니라 원래 다른 사람이었다. 그를 영입한 것은 팬들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드웨인 존슨은 정말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고 칭찬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은 촬영장에서 불화를 겪고 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빈 디젤의 잦은 지각에 드웨인 존슨이 폭발했고, 공개적으로 이를 비난했다는 것.
실제로 드웨인 존슨은 SNS에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나를 피끓게 하는 프랜차이즈는 없었다. 하지만 남자 배우들은 졸렬했다"고 언급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빈 디젤이라는 것.
하지만 빈 디젤은 드웨인 존슨으 저격하는 것이 아니라 칭찬으로 감싸안았다. 빈 디젤의 행동이 드웨인 존슨을 감화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