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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갱년기 키트 검사..♥정석원 “별 거 아닌 걸로 화내더라”(‘백지영’)

입력 2025-12-08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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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갱년기 키트로 검사해봤다고 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 인생 처음으로 도전한 김장 김치의 충격적인 맛(남편의 평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김장을 혼자 처음 해본다며 “비율을 모른다”라고 했다. 정석원은 “고수 김치가 유행이다. 고수를 넣자”라고 제안했다.

정석원은 채소를 씻고 재료를 나르기로 했다. 백지영은 젓갈을 많이 넣은 전라도식 김치를 만들겠다며 “정석원이 김치를 안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김치와 밥을 먹는다. 작품을 준비하느라 미리 식단을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백지영은 “딸 하임이 친구 엄마가 갱년기 키트를 알려줬다”라고 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이 갱년기 같은 증상을 보였다. 별 거 아닌 걸로 화냈다. 어깨 통증도 있더라. 그 검사를 했는데, 갱년기가 아니라고 나왔다. 그랬더니 바로 원래대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기존 양념을 섞자는 말에 “되게 자존심 상한다. 그러진 말자. 익으면 진짜 맛있을 거다. 김장할 때 덜 짜게 했다가 물이 많이 나와서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보쌈에 김치를 먹기로 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의 김치를 먹으며 “김치 박사다.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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