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원진서가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9일 원진서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진서는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서 오빠랑 고고!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 오빠가 브이 시킴”이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얼마 후 원진서는 죽 사진을 올리고 “응급실 다녀온 뒤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어제 속이 계속 안좋다고 하니 오빠가 퇴근길에 본죽을 사다주었다. 핵핵꿀맛이었다. 거짓말처럼 속이 금새 편안해졌다”며 “죽이 이렇게 맛있다니”라고 윤정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윤정수와 원진서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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