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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최고의사랑' 윤정수 잡는 이지혜 "언니랑 그냥 결혼해라"

입력 2016-08-23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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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지혜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윤정수를 제대로 휘어 잡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이지혜는 김숙의 부탁으로 윤정수의 예능감을 살리기 위해 특훈 강사로 윤정수의 집을 찾았다.

윤정수는 이지혜의 등장에 "우리집에 두 번 온 여자 연예인은 니가 처음이다"며 이지혜를 반기는 모습을 보이자 이지혜는 "예전에 오빠가 아이돌들과 놀아서"며 윤정수의 과거를 알리며 당혹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입담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지혜는 김숙에게 "언니 저 오빠 옛날에 얼굴 엄청 봤다 연기자랑 사겼다"며 김숙에게 알려 윤정수가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오빠 옛날에 배우 만났어"며 질문하자 윤정수는 "그런적 없다 그저 선후배 사이였다"며 이지혜와 다른 말로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의 답변에 이지혜는 "오빠 조윤희 좋아했다 조윤희한테 고백했다가 차인거 아니냐"며 정확히 배우 조윤희를 지목하며 말을 하자 윤정수는 "선후배 일 뿐이었다 무슨 고백이냐"며 언성을 높이며 말해 오히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정 안되면 언니랑 결혼해라"며 "언니가 집이 몇 갠데"며 윤정수와 김숙의 결혼을 적극 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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