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구름이 그린 달빛' 김유정의 과도한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내시가 돼 궁으로 들어간 홍라온(김유정 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이 여자임을 숨기고 남자로 변장하기 위해 흉부에 붕대를 감는 장면이 등장했다. 긴 머리를 풀고 가슴에 붕대를 감는 장면이 그려진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장면이 과하게 선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붕대를 감고 있는 김유정의 흉부를 자세하게 묘사하는 등 노출을 강조하는 듯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김유정은 1999년생 만 17세 미성년자임을 감안할 때 과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