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진사' 해군부사관 특집 엉뚱 매력의 소유자들

입력 2016-08-29 06:50:3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사'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 멤버들이 엉뚱한 매력으로 예능감을 선보였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28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해군부사관 특집으로 멤버들의 군대 적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식사 시간에 "너무 맛있었다. 반찬도 맛있었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솔비는 "끝까지 완주한게 어디냐"라며 앞선 체력 검정에 대해 언급했다.

치열했던 꼴등 경쟁에 양상국은 박재정을 향해 "너 정말 체력을 길러야겠다"라고 말했고 이태성은 박찬호에게 "저 기억 안나십니까. 박찬호 야구교실 출신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박찬호는 "눈매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라고 회상했고 이태성은 "그 때 사인을 안해주셨다. 어린 마음에 큰 상처가 됐다. 사인을 받기 위해 20년을 기다렸다"라고 박찬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여군은 바지에 넣어야 하는 밸트를 허리에 묶어 소대장에게 다시 한번 밸트 재착용 지시를 받았다. 서인영은 "원래 패션중에 야상에 허리띠를 착용하는 게 알아준다. 센스있네 군복 그래서 거기에 찬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비는 "원래 제가 바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바보라는 생각에 거기서부터 저는 전우애가 생겼다"라고 환복 과정에서의 귀여운 실수에 대해 회상했다.

해군 기본교육 소양 시간에는 직각 보행과 15분전 5분전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태성은 "해군이 배를 이동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시간 관념이 철저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길비켜 교육에서 솔비는 "여기는 마치 계급사회인 것 같다. 나도 저 자리에 가고 싶다"라며 소대장의 자리를 탐내 폭소를 안겼다.

폭풍암기가 필요했던 용무 교육에서 멤버들은 "독사다. 매의 눈이다"라며 두려워했고 해군의 출발점 암기장에서는 부사관의 책무를 7분동안 암기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서인영은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 어떻게 7분안에 외우냐"라고 힘들어했고 박찬호는 "어떻게 외우나 보니까 다 생소한 단어였다. 그냥 얼차려나 받자"라며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이태성은 "보통 드라마 쪽 대본도 7분만에 외우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당황했고 7분의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소대장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박재정은 부사관의 긍지를 틀리자 "그냥 소대장님이 앞에 계시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후의 도전자에서는 이시영이 나섰고 퍼펙트하게 클리어 해 지력과 체력을 겸비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을 마친 뒤 서인영은 "왜 눈물이 나지"라며 래퍼와 같은 발음으로 "우리는 바로 부사관이다. 나는 간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라며 가사를 외우듯 암기해 시선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