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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사과’ 키, 故종현 하루 늦게 추모 “miss you”

입력 2025-12-19 1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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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사진=헤럴드POP DB, SNS
샤이니 키/사진=헤럴드POP DB,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키가 ‘주사이모’ 진료 관련 입장을 밝힌 후 이틀만 故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키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smile brother smile. miss you(웃어, 형.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故 종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8일 종현의 8주기를 맞아 하루 늦게 추모를 한 것이다.

한편 키는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로부터 불거진 ‘주사 이모’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며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키도 자신의 SNS에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다시 한 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사과.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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