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틋' 임주은, 뺑소니 사고 떠올리게 하는 임주환의 의미심장한 말에 당황

입력 2016-08-24 2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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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임주환이 임주은에게 뺑소니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최지태(임주환 분)가 윤정은(임주은 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은 가운데 노을(배수지 분)의 멱살을 잡은 윤정은에게 분노했다.

윤정은과 파혼을 한 최지태는 윤정은의 행동에 분노하며 "너에게 최소한의 죄책감과 미안함을 느끼게 해달라"고 말했고, 윤정은은 최지태에게 "나는 내 손으로 반드시 노을을 죽일거다. 지태 씨를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지태는 윤정은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겼다. 최지태는 "네 철없음과 이기심으로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 일이 한 번 으로는 부족하냐. 누군가를 죽이겠다는 소리 농담이든 협박이든 입에 올리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최지태의 말을 들은 윤정은은 동공이 흔들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윤정은은 자신의 생일임을 언급하며 최지태의 팔을 붙잡았다. 이 때 신준영이 등장해 윤정은이 잡은 손을 놓으며 "생일 축하 파티는 나랑 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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