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시후가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박시후는 1977년생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을 자랑한다. 자기관리의 대명사답게 평소에도 운동 및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최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시후는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시후는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식단 관리도 한다. 하루에 1식 아니면 1.5식을 한다”라며 “물론 영화 촬영할 때는 에너지 소비가 많아서 두끼 정도 먹고, 평상시에는 1식 아니면 1.5식을 한다. 대신 한끼는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는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위주로 챙겨 먹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담배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겉으로 한 번 펴본 거 외에 평생 안 펴봤다”라며 “술 역시 한 잔도 못 마신다. 집안 자체가 술을 못 마신다. 술 한 잔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졸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박시후는 “결혼 이야기는 아버지가 자주 하신다. 결혼도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연이 있으면 하지 않을까 싶다. 빨리 결혼해야지 생각한다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 같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할 것 같다”라며 “비혼주의는 전혀 아니고, 좋은 사람 있으면 하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시후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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