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혜교 “거울 볼 때 드는 생각? 옛날엔 통통해서 살 빼야”(‘하퍼스바자’)

입력 2025-12-27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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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기자]배우 송혜교가 거울을 보고 드는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연말에 이런 질문 받았습니다!? 송혜교는 개그캐? 보고 있으면 그냥 웃긴 B대면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어린 팬들에게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걸 즐겼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 못하는 것들이 있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라.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행에 대한 추억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화려하게 꾸민 캐릭터를 해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대본을 보고 그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 캐릭터가 화려하다면 해보고 싶다. 꾸미는 걸 중점으로 작품을 고르진 않는다”라고 했다.

좋아하는 향에 대해 “향수를 한 번 쓰면 잘 안 바꾼다. 달콤한 꽃 향은 불호다. 베이비파우더나 시원한 향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송혜교는 매일 거울을 보며 드는 생각으로 “다들 원하시는 답변은 ‘나 왜 이렇게 예쁘지?’일 거다. 어렸을 때는 사실 통통한 편이라 ‘빨리 살을 빼야 하는데’ 생각을 많이 했다. 요즘은 ‘메이크업 마음에 든다’, ‘오늘 스타일 마음에 든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힘든 촬영 후 곱창을 먹는다며 “곱창에 소맥을 먹는다. 냉삼도 좋아한다. 촬영 후 스태프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 다행히 스태프들과 입맛이 비슷하다. 마음이 잘 맞아서 눈치 보고 회식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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