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고스트 버스터즈' 크리스 헴스워스, 금발의 백치 男비서라니

입력 2016-08-29 0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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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고스트버스터즈' 크리스 헴스워스가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배급 UPI코리아)에서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 크리스 헴스워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고스트버스터즈'는 유령으로 혼란스러워진 도시를 구하려는 4인조 고스트헌터들의 SF 코믹 블록버스터.

영화 속 크리스 헴스워스가 연기한 케빈은 ‘유령박멸 형이상학 연구소’에서 데스크 업무를 맡고 있는 유일한 남자 직원으로, 훤칠한 외모와 상반되는 허당 매력을 지녀 영화의 코믹적인 요소를 배가시키는 인물이다.

그간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주로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의 백치미 넘치는 모습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며 반전을 선사하는데,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무언가에 빙의된 이 케빈 캐릭터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케빈이 빙의된 인물은 초자연 현상 증폭 장치를 설치해 온 도시에 유령을 불러일으키며 위기를 조성하는 인물. 그는 근육질에 훈훈한 외모를 지닌 케빈의 몸에 들어간 뒤 더욱 막강한 힘을 자랑하게 되는데, 이 때 크리스 헴스워스는 순진무구한 케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교활한 모습의 악역까지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해낸 크리스 헴스워스는 4인조 여성 고스트헌터 사이에서 역대급 케미를 선사하며 특유의 매력으로 영화의 극적 재미를 증폭시킬 것이다.

백치미 비서 ‘케빈’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극과 극 반전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SF 코믹 블록버스터 '고스트버스터즈'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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