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웹툰 작가 주호민의 대표작은 ‘신과 함께’를 언급하면서 영화 제작에 확정된 초호화 캐스팅을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웹툰작가 주호민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웹툰작가인데 한 달에 얼마버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주호민은 “제 만화가 유료라서 다음 만화 준비할 때 일을 못해도 괜찮은 정도다”며 솔직한 입담을 전한 것.
이어 그의 대표작인 ‘신과 함께’가 영화화된다고 밝힌 그는 “지금 영화 1,2편을 한 꺼번에 찍고 있다”고 깜짝 언급하면서 “올해 1편이 잘 될거란 보장이 없어 사실 내년 2편 개봉이 걱정이다”며 남다른 고민을 고백한 것.
이에 대해 DJ 박명수가 “그런 고민 안해도 될 것 같다. 초호화 캐스팅 되지 않았냐”고 케묻자, 그는 “주인공으로 하정우, 주지훈씨가 확정됐다, 그 밖에 이정재, 마동석, 차태현씨까지 나온다”며 초호화 캐스팅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