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 드라마센터장 "주말극 존재 이유 늘 생각하며 제작"

입력 2016-08-25 14:07:42
    • 복사완료!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주말극 존재의 이유를 항상 생각하면서 제작에 임한다."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KBS 주말극은 사실 KBS 대표 브랜드이자 자부심이기도 하다"고 말문을 연 정성효 센터장은 "또한 전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 생활, 현실적인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따뜻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드린다는 KBS 주말극 존재 이유를 항상 생각하면서 제작에 임하고 있다"며 "이번 드라마 역시 그리하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성효 센터장은 "맞춤 양복과 멋진 신사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릴 것이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뭔가 생각하게 하는 휴먼 드라마, 성장 드라마, 인생 드라마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7일 첫 방송 예정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구현숙 작가와 ‘어셈블리’의 황인혁 PD가 의기투합,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