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이 5년 만에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은 정말 엄청 추웠다. 그래도 즐거웠다. 고마워. 그리운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게시글이 일본어라는 부분이다.
박유천은 사생활 이슈로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박유천은 사진을 통해 마스크를 낀 채 한국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과, 한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로컬 곱창집에서 동생인 박유환과 곱창과 술을 두고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아 비니를 쓰고 있는 모습은 단번에 똑 닮은 형제임을 보여준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리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논란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