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남보라가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 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임신 14주차... 입덧 가고 먹덧 찾아옴. 오히려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임신하고 챙길 영양제가 한가득이다. 일주일 치 소분해서 먹고 있다”며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남보라는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 이때쯤 산모의 호르몬이 박살난다. 얼굴이 불긋불긋하고 예민해진다. 절망적인 게 피부과를 못 간다.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다”라며 팩을 했다.
팩을 붙인 남보라는 집에서 싸이클을 타며 운동했다. 남보라는 “매일 가볍게 20분 정도 탄다. 아기 생기고 운동을 더 부지런히 한다”고 했다.
남보라는 배가 조금 나왔다며 “아랫배만 뽈록하게 나온다. 이 배는 힘을 줘도 안 들어간다. 너무 신기하다. 새 생명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제가 다리가 진짜 길다. 자라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임신 과정이 마냥 좋진 않다. 호르몬이 박살나니까 갑자기 우울하고 기쁘고 슬프고 그렇다. 몸이 변화하는 게 한편으로는 두렵다. 제 자신이 없어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