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와인드업’의 캐릭터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그룹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와인드업'의 캐릭터 포스터는 주인공 ‘우진’(제노)과 ‘태희’(재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먼저 ‘우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나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다”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중학 MVP였던 ‘우진’은 입스(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잃는 현상)에 시달려 더 이상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된 인물로, 유니폼을 입고 결연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포스터 속 그의 모습이 극 중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서 ‘태희’의 캐릭터 포스터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인 ‘태희’는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어느 날 불쑥 ‘우진’ 앞에 등장해 그의 매니저가 되길 자처한다. “매니저 필요하지 않아?”라는 포스터 속 카피 그대로 ‘우진’의 매니저가 된 ‘태희’의 활약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한편, 두 사람이 만나서 어떤 서사를 쌓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와인드업'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독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