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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갑질 논란에 子휴학+정신과 약 복용..안정환 “너때문”(아빠하고 나하고3)

입력 2026-01-11 12:07:01
수정 2026-01-17 0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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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제공
사진=TV CHOSUN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농구 스타 출신 현주엽의 가족 이야기가 담긴다.

1회 예고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휩싸인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준희가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며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준희는 아버지의 사건 이후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인해 고등학교 1학년 휴학을 결정하고 정신과 약까지 복용 중인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준희는 “상관없다”라며 아버지에게도 마음이 닫힌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소식을 들은 안정환이 현주엽을 찾아왔다. 현주엽은 “준희가 휴학했다”라며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아들의 근황을 알렸다. 이에 안정환은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잖아”라며 현주엽을 나무랐다. 이어 “지금 수십 개의 자물쇠로 굳게 닫혀있을 텐데 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현주엽은 과연 아들과 갈등을 봉합하고 아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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