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프링 피버’ 안보현, 배수구 잡고 절규..이주빈 시선강탈

입력 2026-01-12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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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이 예측불허한 행동으로 이주빈의 시선을 또다시 훔친다.

오늘 1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3회에서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폭우 속에서 배수구를 붙잡은 채 절규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배수구 옆에 선 윤봄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또 다른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윤봄과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를 적고 있는 선재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선재규가 어떤 이유로 상의 탈의를 한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강렬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은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봄이 발견한 그의 또 다른 얼굴이 두 사람의 관계를 어디로 이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늘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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