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남겼다가 이를 취소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계정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에 오른 장면이 짧은 영상으로 편집돼 게시됐다.
제니는 이번 무대에서 ‘필터’,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 등을 선보이며 제니다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관객과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화제를 낳은 압도적인 실력의 무대는 이후 지드래곤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더 많은 시선을 받게 됐다. 지드래곤은 이내 ‘좋아요’를 지웠지만,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에 지드래곤의 반응을 언급하는 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의 ‘좋아요’ 표시가 남아 있지 않다.
두 사람은 과거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지난 2021년, 제니가 지드래곤의 자택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결별설 역시 제기됐으나, 이 또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두 사람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나란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제니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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