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20살 연기 부담..세월 어쩔 수 없다”

입력 2026-01-12 1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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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사진=윤병찬 기자
박신혜/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신혜가 20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tvN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나지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선호 PD를 비롯해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박신혜는 홍금보 역할로 분한다. 20살 연기를 해야한 박신혜는 “부담이 됐다.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어릴 때 데뷔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가 저의 20살 때 모습을 기억한다. 헤어스타일 등 갭차이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머리핀 등을 활용하고, 힙한룩으로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연기 톤에도 차이를 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17일 첫 방송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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