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의 이혼에는 갑부 엘론 머스크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테슬라 타이탄의 회장 엘론 머스크가 엠버 허드와 교제하기 위해 몇 년 간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는 지난 4년간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의 이혼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엘론 머스크는 허드가 조니 뎁과 결혼하기 전부터 그녀와의 교제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드와 뎁이 데이트를 하던 순간에도 엘론 머스크는 이메일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앞선 7월 당시 조니 뎁과 이혼 소송 중이던 엠버 허드는 엘론 머스크와 주말 데이트를 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방을 나가는 것이 수차례 목격됐다.
엘론 머스크는 스페이스엑스의 최고 경영자이자 전기 자동차 테슬라 모터스의 대표 이사인 억만장자다. 엘론 머스크의 재산은 137억달러(약 16조원)로 추산된다. 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이라는 소문도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와 조니 뎁은 지난 17일 전격 이혼에 합의했다. 허드는 이혼 후 위자료 77억원을 전액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