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정우성의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연기력 칭찬이 줄이 잇자 ‘맘카페 바이럴 의혹’까지 등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정우성이 분한 장건영은 불의에 권력에 맞서는 검사다. 그러나 작품이 공개된 이후, 그의 캐릭터 소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다. 목소리 톤 설정, 제스처, 웃음소리 등이 연기력 논란으로 번진 것. 물론 캐릭터 특성상 의도된 설정대로 잘 연기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문제는 이를 두고 일부 맘카페 등지에서 정우성의 연기를 옹호하는 글들이 등장하자, 바이럴 마케팅 의혹이 불거졌다는 것이다. 황당한 논란에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헤럴드뮤즈에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늘(14일) 시즌1 마지막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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