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W' 최대 위기 이종석, 한효주 '해피엔딩' 이끌까

입력 2016-08-25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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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위기에 처한 이종석과 해피엔딩을 일구기 위한 한효주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서 예고한 다음 11화는 오성무(김의성 분)의 얼굴을 앗아간 진범의 악랄함이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송에서 강철(이종석 분)을 10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용의자로 만들며 궁지에 몰아넣은 바 있다.

이에 맞서 웹툰의 흐름을 바꾸려는 오연주(한효주 분)의 고군분투가 엿보인다. 강철에게 입을 맞춘 후 가까스로 현실로 돌아온 연주는 전처럼 모든 것을 꿈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시도를 하지만, 난관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순식간에 쫓기는 흉악범 신세가 된 강철은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눈을 피해 전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막다른 상황에 지친 연주가 앉아있는 곳에 차를 몰고 나타나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증폭된다. 과연 웹툰 세계를 비롯해 두 사람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달려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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