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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박현지, 악플 시달린 후 첫 심경 고백 “자책도 많이 해…너그러이 봐주시길”

입력 2026-01-22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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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SNS]
[박현지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현지는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바뀌었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범하게 살던 제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과분하게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위로를 많이 받기도 했고, 부족한 제 모습이 미워 자책도 많이 했었다”며 전 연인 두 명과 함께 출연해 유달리 이슈가 많이 됐던 것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박현지는 그러면서 “많이 울고 웃었던 지난여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고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며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마저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며 “못난 모습은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조심스레 말하며 추운 날 안부인사를 전했다.

박현지는 승무원 출신으로, 시즌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전 연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전 연인이 아닌 새로운 인연이었던 조유식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는 데 성공했다. 다만 방송 이후 현실 커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른 출연자들 대비 매 회차 이슈가 많았던 그이기에 박현지는 SNS 공개 직후 일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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