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의악단’, 2위 탈환 역주행 신화ing..4주차 무대인사 확정(공식)

입력 2026-01-23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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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CGV 제공
사진=CJ CGV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의악단’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되찾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2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번 주 개봉한 화제작 ‘프로젝트Y’를 제치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라 더욱 놀랍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 판매율 1위를 지켜왔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복하며 5위→3위→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신작 개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순위마저 다시 뒤집으며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 팀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오는 24일과 25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문경민,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남태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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