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유해진, 박지훈이 영화에 이어 화보에서 특별한 케미를 완성했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는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유해진과 박지훈의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신분과 지위를 넘어선 ‘왕촌 케미’로 신선한 연기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모던한 스타일링을 통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화보 안에 녹여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시나리오를 본 후 이홍위라는 어린 왕의 삶에 먼저 마음이 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를 바라보는, 엄흥도라는 인물이 보였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항상 해진 선배님께 의지한 것 같다. 계속 선배님을 향해 살짝 몸이 기울어 있었다”라고 회상했고, 유해진 역시 “이홍위가 마을 사람들에게 융화되듯 지훈이와 저 사이에도 그런 과정이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화답했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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