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주우재가 뇌섹남 면모를 보여줬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오늘(25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2회는 ‘김숙 해체쇼’ 대망의 마지막 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숙마카세’에 이어 김숙이 장인 정신을 한도 초과로 쏟아 부은 가평 세컨 하우스에 멤버들을 최초로 초대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낸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김숙 해체쇼’의 대미를 장식할 단체 미션에 뛰어든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도라이버’의 큰 누나로서 동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해 온 김숙의 성품을 빼다 박은(?) ‘브레인 시그널 퀴즈’가 펼쳐지는 것.
이 가운데 주우재가 ‘도라이버’ 공식 브레인의 클래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퀴즈가 시작되자마자, 주우재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출제자의 질문 모음집을 휴대폰 광학줌으로 커닝해 제작진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지적 수준을 오해한 주우재는 예상보다 높은 정답률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우리 멤버들, 내가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구나?”라며 ‘대문자 T’ 발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우영과 동생라인 케미를 발동하기도. 출제자로 나선 주우재는 “JYP 대외협력이사님 특화 문제 낼게요”라며 우영에게 은밀한 시그널을 보내며, 단체미션을 동생 라인끼리 쥐락펴락한다는 후문이다.
주우재가 깨알 같은 우정 테스트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주우재는 출제자인 우영이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명은?”이라며 자기 관련 질문을 투척하자마자 “모르면 인간도 아니지. 이거 모르면 연을 끊어야 돼”라며 으름장을 놓고, 곳곳에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멤버가 속출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때 우영이 “진경 누나 왜 말이 없어요?”라고 지목하자, 홍진경은 마치 AI 같은 말투로 “(내 답은) 정확해”라고 답해, 되려 100% 오답을 예상케 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주우재가 오답자를 색출(?)하기 위해 두 눈에 쌍심지를 켠다고.
한편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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