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하우스메이드’ 시드니 스위니X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 美쳤다..호평ing

입력 2026-01-26 17:42:41
    • 복사완료!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우스메이드’를 향한 시사회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끊임없이 뒤집히는 인물들의 얼굴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먼저, 시드니 스위니는 불안과 호기심, 생존 본능이 교차하는 밀리 캐릭터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극한의 긴장감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평범해 보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밀리는 영화가 전개될수록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작품의 서스펜스를 한층 끌어올린다. 완벽한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점차 균열을 드러내는 니나를 연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우아함과 광기, 따뜻함과 위협을 오가는 양면적인 캐릭터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해 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시드니 스위니에 대해 “언제나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배우다. 특히 시드니 스위니와의 호흡이 잘 맞았다. 서로 마음이 맞는 순간들을 잘 찾아냈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시드니 스위니 역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대단한 배우이고 그녀와 일하는 건 늘 꿈만 같다. 매 테이크마다 완전히 다르고 전보다 더 과감한 걸 보여준다. 모두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에 깜짝 놀랄 거다”라고 서로의 연기와 호흡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하우스메이드’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