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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촬영 금지’ 콘서트 영상 올려 논란인데…강민경은 “현정언니♥” 화답

입력 2026-01-26 1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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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고현정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콘서트 현장 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다비치 콘서트에서는 촬영 금지가 여러 번 공지된 바 있기에, 논란이 거세진 것으로 보인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다비치 콘서트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강민경도 이를 자신의 계정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현정 언니♥”라고 화답했다.

[고현정 SNS]
[고현정 SNS]

하지만 해당 공연이 촬영이 엄격히 제한된 무대였다. 일부 관람객은 블로그와 SNS를 통해 공연 중간마다 촬영 금지 안내가 반복됐고, 스태프가 ‘촬영 금지, 적발 시 퇴장’ 문구를 들고 객석을 돌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본 공연에서 촬영을 엄격하게 통제했고, 앙코르에서야 촬영 가능 안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모든 관객들에게 촬영 제한이 있었던 공연장에서 고현정이 공개적으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한 것이 과연 적절한 행동인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한편 다비치는 24일과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고현정을 비롯해 송혜교,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조째즈 등이 관람해 응원을 더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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