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투3' 힙합계의 유느님 로꼬, "한 달 음원 수입, 국산 경차 풀옵션 가격 정도"

입력 2016-08-25 23:41: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로꼬가 한 달 음원 수입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백지영, 이지혜, 딘딘, 크러쉬, 로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 조합, 히트다 히트' 편으로 방송됐다.

MC 유재석은 "로꼬가 정말 대단하다. 로꼬는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자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딘딘은 "시즌1때는 시청률도 나오지 않았고 출연진도 별로 없었다"라며 그를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고, 로꼬는 '첫 일반인'이라는 타이틀은 딘딘이 아닌 자신의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딘딘은 "로꼬는 대학생이었고, 저는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백수였다. 저는 신분이 전혀 없는 정말 일반인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MC 전현무는 로꼬에게 즉흥 랩으로 자신의 소개를 해 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로꼬는 "제가 즉흥으로는 말도 잘 못 한다. 써서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딘딘의 프리스타일 랩에 이어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즉흥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로꼬는 음원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작사 위주라서 한 달 수입이 국산 경차 풀옵션 가격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는 사람이 피처링 부탁을 하면 거절을 잘 못 한다. 이번 달만 피처링을 다섯 개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크러쉬는 "로꼬가 평소 거절을 잘 못 해서 '힙합계의 유느님'이라고 불린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