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카우걸로 변신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패션 잡지의 개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카즈하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수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우보이 모자와 데님 셋업을 매치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긴 생머리와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에 대해 “멤버들 모두 ‘어떻게 하면 공연을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어떤 요소를 추가해 볼 수 있을까’ 같은 점을 고민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전 세계 더 많은 지역에서 공연하고 싶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또한 카즈하는 “스스로에게 ‘리미트’를 정하지 않고 갈 수 있는 데까지 계속 성장하고 싶다. 르세라핌으로 활동하면서 상상도 못 한 값진 경험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기대된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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