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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故 허참, 간암 투병 끝 별이 된 국민 MC‥오늘(1일) 4주기

입력 2026-02-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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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허참/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허참/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故 허참이 어느덧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오늘(1일)은 故 허참의 4주기다. 지난 2022년 2월 1일, 고인은 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故 허참은 생전 간암으로 투병했다. 고인은 혹여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까 봐 간암 투병 중인 사실을 알리지 않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허참은 투병 중에도 예능에 출연했지만, 핼쑥한 모습이었다. 대중들은 고인이 투병 중에도 방송 활동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故 허참은 KBS 예능 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을 25년간 진행한 국민 MC였다. 장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고인이었기에 슬픔은 배가됐다.

‘가족오락관’을 든든하게 지킨 국민 MC였던 故 허참의 비보에 연예계도 슬픔에 빠졌다. 연예계는 고인을 위해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故 허참은 라디오 프로그램 ‘청춘은 즐거워’ MC로 데뷔해 TBC의 간판 쇼 프로 ‘쇼쇼쇼’의 진행을 맡았다. 이후에도 SBS ‘빙글빙글 퀴즈’, ‘잉꼬부부 재치부부’, KBS2 ‘도전! 주부가요스타’, KBS1 ‘가족오락관’을 맡았다.

“몇 대 몇!” 유행어를 남긴 국민 MC 故 허참을 그리워하는 이가 여전히 많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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