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 김선호 측 “1인 법인, 세무 절차 준수…현재 폐업 절차 중” 탈세 논란에 선 긋기 (공식)

입력 2026-02-01 16:48:19
수정 2026-02-01 16:57:38
    • 복사완료!

배우 김선호/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김선호/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 설립 보도와 함께 탈세 의혹이 제기된 데 입장을 공개했다.

1일 스포츠경향은 판타지오에 소속된 김선호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이 존재하고, 이 법인을 통해 절세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최근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인 차은우가 소속된 회사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으로, 대표이사는 김선호, 사내이사와 감사는 그의 부모다.

논란이 커지자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같은 날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마저 비슷한 의혹에 휩싸이며 소속사에 화살이 쏠리자 이를 부인한 것으로도 보인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며 법인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다.

아울러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김선호가 이 법인의 은행을 통해 부친과 모친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가량의 급여를 제공한 정황이 있다는 지점이다. 더불어 부모가 법인 소유 카드로 생활비, 유흥비 등을 결제한 이력도 포착됐는데, 해당 문제에 대한 입장은 부재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컴백해 작품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