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운데, 차기작들이 줄줄이 비상이다.
김선호가 향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인기몰이 중인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생겨났다.
김선호는 예정된 차기작만 세 편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공개 일정 등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선호가 주인공을 맡았다.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6선의 거물 국회의원이 귀신이 되어 10년 전으로 돌아가 9급 공무원과 함께 정치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로, 김선호는 극 중 차재림 역을 맡았다. 그러나 김선호의 탈세 의혹으로 인해 원작 웹툰 팬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언프렌드’와 디즈니+ ‘현혹’ 역시 김선호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현혹’의 경우, 김선호와 수지의 멜로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선호의 탈세 의혹으로 비상이 걸렸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둔 연극 ‘비밀통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비밀통로’는 김선호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김선호가 출연하는 전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인기였다. 김선호는 ‘비밀통로’에서 하차하지 않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한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부모에게 월급을 지불하고 법인카드를 사용해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판타지오 측은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 이적 후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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