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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생리대 사업, 3개월만 300억 매출 “아직 본전도 회수 못해”(‘찐천재’)

입력 2026-02-06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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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화제의 생리대 사업을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중국 항저우에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인물들을 만났다. 그중 한 명으로 반가운 얼굴인 타오가 등장했다.

타오는 근황 질문에 한국어로 “생활도 좋고, 결혼도 했다”라고 전했다. 타오는 SM연습생 출신 배우 쉬이양과 2024년 결혼한 바 있다. 그는 홍진경이 “한국에서는 가수로 활동하다 중국에서는 기업가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소개하자 ”그렇게 넓히지 않았다“라며 민망해했다.

타오는 “메인은 생리대다. 여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조금 더 안전하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라며 “언제든 생산 공정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들이 안심하고 쓰도록 하고 싶었다. 이 사업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제가 이 일을 선택한 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느낀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약 1억 5천만 개를 판매했고, 총매출은 3개월만 1억 5천만 위안(한화 약 300억 원)이다. 현재 6개의 생산 라인을 직접 운영하고 있고, 설비 구축에만 약 250억 원을 투입했다. 아직 본전도 회수하지 못 했다”라고 알렸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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