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진태현은 6일 “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정으로 산다 하고 의리로 산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제 아내를 정과 의리라는 최고의 단어보다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단어로 아직도 설레는 사랑을 하는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적당히 하라고 하지만 사랑엔 적당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결혼해야 해서 결혼을 한 게 아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평생 지키고 책임지기 위해 결혼했습니다”라며 “아내는 저의 전부이고 하루하루 저를 겸손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배필입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주에서 한 달이 되어가고 슬슬 육지로 돌아가 볼까 합니다”라며 “우리 부부의 추억이 쉼이 앞으로 살아가는 좋은 원동력이 되었음 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배려가 넘치고
사랑이 넘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부는 정으로 산다 하고
의리로 산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제 아내를 정과 의리라는
최고의 단어보다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단어로 아직도 설레는 사랑을 하는 중입니다
적당히 하라고 하지만
사랑엔 적당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결혼해야 해서 결혼을 한 게 아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평생 지키고 책임지기 위해
결혼했습니다
아내는 저의 전부이고
하루하루 저를 겸손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배필입니다
제주에서 한 달이 되어가고
슬슬 육지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우리 부부의 추억이 쉼이
앞으로 살아가는 좋은 원동력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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