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네기' 김용건, '가족사진' 찍어온 박소담에 보너스 지급

입력 2016-08-26 2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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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용건이 정일우와 안재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온 박소담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약속했다.

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강회장(김용건 분)이 은하원(박소담 분)에게 1년치 학비와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회장은 은하원을 회사로 불렀다. 은하원이 강지운(정일우 분), 강현민(안재현 분), 강서우(이정신 분)가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오는데 성공했기 때문. 이에 강회장은 사진을 보면서 “초점이 나가도 상관없다”며 “이 사진이 이 아이들의 첫 가족사진이다‘라고 흡족한 기색을 그러냈다.

이에 강회장은 보답으로 은하원에게 “앞으로 하원 양의 1년치 학비와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강회장의 선물에 당황한 은하원은 “그럴 필요 없다”면서 시급을 계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회장의 뜻은 완고했고, 엉겁결에 돈을 받아든 은하원은 강회장이 준 돈이 엄마의 납골당 비용과 같다는 것을 알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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