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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9년 열애’ 라도♥윤보미, 5월 16일 결혼 “세부 사항 안내 어려워”

입력 2026-02-07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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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사진=헤럴드POP DB, 라도 프로필
라도, 윤보미/사진=헤럴드POP DB, 라도 프로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에이핑크 윤보미가 오는 5월 16일 작곡가 라도와 결혼한다.

7일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뮤즈에 “오는 5월 16일 결혼식 날짜는 맞고, 이외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보미와 라도가 5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비롯해 손담비·이규혁 등 수많은 스타 부부가 거쳐 간 곳이다.

윤보미, 라도는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앨범 작업으로 처음 만나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9년간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윤보미 측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면서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당부했다.

라도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러브(Re: Love)’를 발매. 팬들과 만났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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