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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효연X민X조권, '트리플 티'로 뭉친 10년지기 우정

입력 2016-08-26 0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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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트리플 티(소녀시대 효연·미쓰에이 민·2AM 조권)가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5일 네이버 V앱 'JYP Nation' 채널을 통해 방송된 '효연X민X조권이랑 놀자'에서는 첫 신곡 무대를 마친 트리플 티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곡 공개 무대를 마친 소감 등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방송 소감을 전했다. 민은 "무대에 오르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전 7시 30분부터 사전 녹화가 시작됐는데, 이른 아침이다보니 실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무대에서는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권은 "무대 후 모니터링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더라"라고 덧붙였다.

트리플 티는 신곡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를 포인트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권은 "박진영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고, 저희 세 명의 캐릭터가 잘 반영된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효연은 "저희 셋이 친구로 지낸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같이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조권은 "SM과 JYP가 협력해서 진행을 한다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트리플 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후반, 트리플 티는 "신곡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음원도 기대해주시고,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 효연·미쓰에이 민·2AM 조권으로 구성된 '트리플 티(Triple T)'의 디지털 싱글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는 미국 남부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효연, 민, 조권 특유의 음색과 댄스 파트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유쾌한 분위기의 파티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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