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3' 루소 형제 감독이 스티븐 로저스는 더이상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다고 말했다.
루소 형제는 최근 허핑턴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빌워'에서 스티븐 로저스는 방패를 놓고 떠났다. 이것은 더이상 그가 캡틴 아메리카의 정체성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졌던 '캡틴'의 정체에 대한 갈등이 표출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스티븐 로저스는 물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나올 것이다. 하지만 더이상 캡틴 아메리카의 이름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3'는 오는 11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2018년 5월 4일 북미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