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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베이글만 한 얼굴 공개…발레가 비법이었나

입력 2026-02-09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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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SNS]
[수지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ㄷㅈㄷㅈ’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발레하는 수지의 모습이다. 수지는 홀터넥 디자인의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데 무엇보다 180도 다리찢기로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일상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외에도, 화보 촬영 현장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베이글을 들고 있는 수지의 모습에서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 SNS]
[수지 SNS]

이후 분홍색 패딩을 입고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에선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수지는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 디즈니+ <현혹> 촬영을 마쳤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올해 공개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호흡을 맞춘 배우 김선호가 1인 법인 운영 논란에 휩싸여 공개일이 확정 지어지지 않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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