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램덩크' 구기 마스터 제시 부녀쓰 vs 저질 체력 언니쓰의 농구 대결

입력 2016-08-26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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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제시가 슬램덩크 멤버들과 농구장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 가족의 특별한 휴가'가 이어진 가운데 멤버들이 제시의 부모님과 함께 농구장을 찾았다. 이날 슬램덩크 멤버들은 제시 가족을 상대로 농구 대결을 펼쳤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의 아버지는 "아이들이 운동을 좋아하고 저도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함께 운동을 자주했다. 당시 제시는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도 운동을 잘했다. 어린 시절 아이와 함께 운동을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운동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농구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제시는 "농구, 야구, 축구, 발야구, 수영 등을 했다. 오빠들이 하니까 따라하고 싶어서 모두 섭렵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농구 대결에 앞서 제시는 힘 있는 드리블로 힘차게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반전에서는 9:0으로 제시 가족이 경기를 주도했고, 후반전 대결에서도 18:2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날 슬램덩크 멤버들은 체력 고갈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드러누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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