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말이 느리다고 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육아하랴... 리듬체조하랴... 이사 준비 하느라 정신없는 연재의 2월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아침부터 돌체라떼를 먹는 건 안 좋지만, 육아를 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손연재는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갔다.
밤에 육퇴한 손연재는 맥주를 마시며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봤다. 손연재는 “연애 프로그램을 한 번도 본 적 없다. 맥주를 세 캔째 먹고 있다. 원래 연애 프로그램이 이렇게 재미있냐. 도파민이 터진다”라고 했다.
손연재는 “저희 리듬체조 스튜디오 친구들이 졸업해서 졸업식에 다녀오려고 한다. 일상을 많이 공유하고 싶은데, 육아맘이라 안 찍게 되더라. 저는 아직도 제가 엄마인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피부 관리를 하며 “소홀히 했더니 얼굴이 당긴다. 팩을 한 번 사봤다. 카메라가 뿌옇다. 액정 필름을 일주일에 하나씩 바꾼다. 아들이 제 휴대전화를 매일 던진다”라고 했다.
또 손연재는 “아들이 아직 말을 못한다. 남자애라 느릴 수도 있긴 한데, 다른 친구들은 잘하더라. 준연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 가정보육을 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고 했다.
밥을 잘 못 먹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을 잘 못 먹는다. 저작활동을 안 좋아한다. 안 씹는 음식을 찾다 보니까 자꾸 음료를 마시게 된다. 단백질을 채우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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