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드림스’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드림스'는 연인 사이인 자선사업가 ‘제니퍼’와 멕시코 출신의 발레 무용수 ‘페르난도’가 계급과 국경이라는 장벽 아래 서서히 관계의 균열을 겪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제시카 차스테인의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예쁜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근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아이러니함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높인다.
포스터 좌측에는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제시카 차스테인과 미셸 프랑코 감독의 수상 이력이 작품성을 입증하고, 공신력 있는 해외 매체들의 극찬 리뷰가 더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드림스'는 오는 3월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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