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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셀레나 고메즈, 휴식 선언 "루푸스병 심각..치료 필요"

입력 2016-08-31 06: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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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연예계 휴식을 선언했다. 루푸스 투병 때문이다.

8월 31일(한국시간)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성명을 내고 "많은 팬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나는 몇년 전부터 루푸스 병을 앓고 있다. 최근 루푸스 병의 부작용으로 불안과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같은 병들을 치료 및 사전 예방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가 현재 앓고 있는 루푸스 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루푸스는 만성염증이 일어나는 난치성 전신질환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약 3년 전 루푸스 병 진단을 받았고 얼굴이 심하게 부은 채 나타나거나 주변에 피로를 호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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