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우석이 심지호 걱정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는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내 현수(허이재 분) 옆의 다른 사내를 보고는 혼돈스러워 하는 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가 현수네 갔을 거라고 짐작한 석훈(최우석 분)은 뒤를 밟았다. 나아가려는 윤호의 입을 틀어막은 석훈은 “위험하니까 우선 가죠”라고 말했다. 이에 윤호가 의아해하자 석훈은 “천태화가 당신을 찾고있다고 했잖아요”라며 “내가 천태화면 여길 먼저 찾을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결국 석훈을 따라간 윤호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석훈은 “공현수씨가 기억났나부죠”라고 물었고 윤호는 “공현수씨와 같이 있던 사람은”이라고 물었다. 석훈이 “그 남자와 공현수씨는 결혼이야기가 오가나본데”라고 언급하자 윤호는 화들짝 놀라며 “결혼이요?”라고 되물었다.
석훈은 “공현수씨는 당신이 죽은 줄 알고 있는거 같던데”라며 영애(최명길 분)과의 현 상황에 대해 전했다. 윤호는 자신이 나타나면 가족들이 혼란스러울 것을 염려했다. 석훈은 이에 ‘천태화 아들인 걸 알면 혼란스러울텐데’라고 속으로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