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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3’ 킬라그램, 멤버들 리허설에 독설 “위문공연?”

입력 2016-08-26 2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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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킬라그램이 ‘언프’ 멤버들의 리허설에 독설을 날렸다.

26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3’에는 남성 래퍼들과의 대결에 잔뜩 주눅이 든 모습으로 리허설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 래퍼들은 리허설은 한 번씩으로 간략하게 끝냈다. 간단한 연습으로 조율을 끝내는 모습에 여성 래퍼들은 “왜 한번씩만 해”라며 초조해 했다.

언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리허설 무대에 오른건 그레이스였다. 해쉬스완은 “맞죠? 그 머리 할리퀸 그분”이라며 그레이스를 알아봤다. 보이비는 “독특한 것 같아요 되게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그레이스의 무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그레이스의 무대를 지켜본 킬라그램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게 박자가 좀 어긋나는 것 같고 타는 게 좀 어색한 것 같고”라고 평했다. 다음으로 애쉬비의 무대가 그려지자 진돗개는 “경쟁자로서 여자래퍼들은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해쉬스완은 노골적으로 “저는 그냥 신경이 안 쓰여요”라고 발언했다. 남성 래퍼들은 함께 웃으며 무대를 지켜보던 중 킬라그램은 “위문 공연?”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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